내가 좋아하는 으름 덩쿨
너무 예뻐서 어쩔줄 몰라하며 카메라가 없는게 속상했다
그래서 궁여지책으로 폰을 꺼내서 열심히 담아 보았다
내가 좋아하는 으름덩쿨
어떻게든 담아보고자 애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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