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퍼붓던 비가 그치고 언제 그랬냐는듯
산너머로 고개를 내민 햇살이 비친다.
비가 개인 꺠끗한 날씨 덕분에 꽃을 보고
그냥 지나칠 수가 없어서 지나던 길을 멈추고
폰으로 한장 담아왔다.
'.............폰앨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으름 덩쿨 (3) | 2025.04.18 |
---|---|
다중 촬영 (1) | 2025.04.18 |
서리꽃 (4) | 2025.01.23 |
예전 인천시장의 관사 (1) | 2024.09.06 |
마른잎 (0) | 2024.09.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