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쿠사 관음사라고도한다.628년 어부 형제가 바다에서 물고기를 잡다가 물고기 대신
그물에 걸려 올라온 관세음보살상을 모시기우헤 건립되었다
아사쿠사칸논지란명칭도 관세음보살을본촌으로 모신데서 유래한 것이다.
도쿄의 대표적인 사찰로 24개 지원을 거느리고 있으며40~50명의 승려가 거주한다
입구는가미나리문으로 오른쪽에는 풍신 욈쪽엔 뇌신을 모셨는데 두 신 모두 풍년괴 태평연월을 주관하는 신이다
가미나리문을 지나면 돌로 된 길 양쪽에 민속품을 비롯해 각종 기념품을 파는 점포들이 늘어서 있고
이 거리가 끝나는 지점에 산문에 해당하는 호조문이 있다
문을지나 왼쪽의 5층탑을 거치면 드디어 대웅전인 본당이 모습을 드러낸다
관세음보살을 모신 본당은가파른 지붕이 특히 아름다우며 관음당 중앙의 본존이 안치된 궁전은 일본에서
규모가 가장 크다.본존인 관세음보살은 33년에 한번 있는 경축개장이나 기념행사가 있을떄만 임시로 개장 할 뿐
일반은 참배 할 수 없다.현재 기복의 도량으로 단일 관광지로는 일본에서 가장 많은 관광객이 찾는 일본의 명소이다.
특히 설 연휴때는 하루에만도 100만명 이상이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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