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지 명옥헌 계절그리기. 2023. 3. 26. 19:38 담양의 명옥헌은 여름의 명옥헌과는 완전히 다른 모습이었다 빨간 배롱나무꽃 대신 분홍 매화가 피어있었고 산자고가 군락을 이루어 우리를 기쁘게 해 주었다. 연못에 떨어진 붉은 배롱꽃을 보지는 못했지만 명옥헌 정자와 어우러진 매화를 보는 것도 행복이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내겐 너무 소중한 오늘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여행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환벽당 (4) 2023.03.27 소쇄원의 봄 (4) 2023.03.26 마당깊은 집 (2) 2023.03.11 서상돈 고택 (0) 2023.03.11 이상화 고택 (0) 2023.03.11 '.............여행지' Related Articles 환벽당 소쇄원의 봄 마당깊은 집 서상돈 고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