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포 각산 정상 해발 408m 정상에서 바라본 풍경
해무가 끼어 더 몽환적이며 환성적인 풍경이 연출됐다.
빛이 있었다면 더 좋았을 풍경인데
좀 아쉬움이 남는다..
언제나 아쉬움은 남는 것 같다..
그 아쉬움이 또 다음을 위해 도전하게 만드는것 같다.
2023.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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