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題 #163 계절그리기. 2023. 2. 7. 19:31 겨울이 언제 지나간줄도 모르게 벌써 입춘이 지났다. 입춘이 지났으니 이제 봄이 머지않았다 싶다. 벌써 추위가 다 지난듯한 느낌은 무엇인지.. 이상하게도 이번 겨울은 지루하지않게 지나갔다, 늘 겨울은 지루했었는데 무슨일인지 모르겠다. ㅇ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내겐 너무 소중한 오늘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無題' 카테고리의 다른 글 #165 (0) 2023.03.04 #164 (4) 2023.02.26 #162 (4) 2023.01.23 #161 (4) 2023.01.23 #160 (2) 2023.01.17 '................無題' Related Articles #165 #164 #162 #1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