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거나 성난 바람 계절그리기. 2022. 12. 28. 22:07 바람이 얼마나 세게 휘몰아 치는지 쌓인 눈이 바람에 휘날리는 모습이 세참 바람과 상관 없이 그저 아름답게만 보여 카메라 셔터를 마구 눌러댔다.. 이런 모습도 도시에선 참 보기 귀한 장면의 하나라 생각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내겐 너무 소중한 오늘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아무거나' 카테고리의 다른 글 풍력 발전기 (4) 2022.12.28 이정표 (4) 2022.12.28 풍차마을 (0) 2022.12.19 달 (2) 2022.12.19 떠나가는배 (0) 2022.12.19 '............아무거나' Related Articles 풍력 발전기 이정표 풍차마을 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