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거나 달 계절그리기. 2022. 12. 19. 22:13 이렇게 이렇게 붉은달은 본적이 없다 꼭 아침에 뜨는 해와 같았다. 한쪽에서는 해가지고 한쪽에서는 똑같은 모양을 한 달이 뜨고 있었다.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내겐 너무 소중한 오늘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아무거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난 바람 (4) 2022.12.28 풍차마을 (0) 2022.12.19 떠나가는배 (0) 2022.12.19 반영 (0) 2022.12.17 스페인 마을 (0) 2022.12.17 '............아무거나' Related Articles 성난 바람 풍차마을 떠나가는배 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