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題 #132 계절그리기. 2022. 3. 14. 19:07 저 할머니를보니 돌아가신 우리 할머니가 사무치게 그립다. 늘 밭에서 저렇게 허리가 구부러지도록 밭을 매곤 하셨는데 이제 하늘나라에서 편안하신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내겐 너무 소중한 오늘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無題' 카테고리의 다른 글 #134 (0) 2022.03.22 #133 (0) 2022.03.17 #131 (0) 2022.03.12 #130 (0) 2022.03.12 # (0) 2022.03.08 '................無題' Related Articles #134 #133 #131 #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