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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題

#132

 

저 할머니를보니 돌아가신 우리 할머니가

사무치게 그립다.

늘 밭에서 저렇게 허리가 구부러지도록

밭을 매곤 하셨는데 이제 하늘나라에서

편안하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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