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잎 담쟁이 덩쿨 계절그리기. 2020. 11. 14. 08:56 가장 아름다운 색으로 치장하고 우리를 맞는 담쟁이.. 그래...바라봐주마.. 바라봐 달라고 뽐내고 있으니 실컷 예쁘게 봐 주마.. 실컷 뽐내고 내년에 다시 예쁜 모습으로 우리곁에 와 주렴..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내겐 너무 소중한 오늘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나무,잎'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른잎 (0) 2020.12.13 가는 잎 (0) 2020.11.23 백합 잎 (0) 2020.07.02 심장이 달린 나무 (0) 2019.04.15 裸木 (0) 2019.04.13 '............나무,잎' Related Articles 마른잎 가는 잎 백합 잎 심장이 달린 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