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길 #46 계절그리기. 2020. 11. 2. 17:57 세월 가는 줄도 모르고 하루히루 살아내느라 바빴는데 어느새 단풍은 제 할일을 열심히 하고 있었다. 떨어진 낙엽을 밟으며 걷는 내 발걸음이 한층 무겁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내겐 너무 소중한 오늘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 길' 카테고리의 다른 글 #48 (0) 2021.01.15 #47 (0) 2021.01.14 #45 (0) 2020.06.22 #44 (0) 2020.05.16 #43 (0) 2020.05.16 '.................. 길' Related Articles #48 #47 #45 #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