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아이의 모습
엄마는 아이가 사랑스러워 어쩔 줄 모른다.
부모의 마음은 누구나 다 같을것이다.
아이가 무슨짓을해도 다 예뻐 보일나이다.
한창 예쁠나이..
저 모녀를 바라보며
그저 소리없는 미소가 입가에 맴돈다.
늘 저렇게 웃으며 행복하기를
마음속으로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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