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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

편안한 길






느낌이 좋은 길

이 길은 웬지 모르게 편안한 길일 것 만 같다..

인생을 살면서

우리는 편한 길을 얼마나 걸어 왔을까?


생각해 보면

편안했던 기억이 별로 없는 듯하다..

이제 얼마 남지 않은 인생

이렇게 편안한 길만 걸을 수 있었으면 좋을텐데..

이것도 내 욕심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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