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다이지
코다이지(高台寺)는 키타노만도코로 네네가 남편인 토요토미 히데요시의 영혼을 달래기 위해 지은 절이다
토쿠가와 이에야스의 전폭적 지원으로 웅장한 사찰을 지었으나 수차례의 화재로 모두 불타고 지금의 규모로 축소되었다
토요토미 히데요시와 네네의 나무조각상이 있는 오타마야가 있다. 센노 리큐가 후시미성에 지었던 다실 시구레테이를 옮겨왔다
고다이지
코다이지(高台寺)는 키타노만도코로 네네가 남편인 토요토미 히데요시의 영혼을 달래기 위해 지은 절이다
토쿠가와 이에야스의 전폭적 지원으로 웅장한 사찰을 지었으나 수차례의 화재로 모두 불타고 지금의 규모로 축소되었다
토요토미 히데요시와 네네의 나무조각상이 있는 오타마야가 있다. 센노 리큐가 후시미성에 지었던 다실 시구레테이를 옮겨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