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이 쏟아지는 아침 들판
바라보는 이의 마음을 아주 편안하게 해 준다.
뭔지 모를 느낌이 가슴에서 꿈틀거린다.
마음이 간질간질하다는 표현이 맞을까?
암튼 그랬다..
'............아무거나'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매화와 연꽃 사이 (0) | 2019.03.06 |
---|---|
스님의 ....? (0) | 2019.03.05 |
그네 (0) | 2019.02.20 |
Take me on (0) | 2019.01.30 |
아침 풍경 (0) | 2019.0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