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볼 수 없는 등잔
사용하지않는 것
보기가 어렵게 된 것이기에
더 소중하게 느껴지는..
방에 놓고
늘 곁에다 두고 사용할떈 잘 모르던 것들에 대한
소중함..
2017.11.7
'............아무거나' 카테고리의 다른 글
뮤지엄 산 워터가든 (0) | 2018.09.11 |
---|---|
담양 국수거리 (0) | 2017.11.14 |
로사리아 (0) | 2017.10.29 |
가족 (0) | 2017.09.17 |
메밀밭에서.. (0) | 2017.09.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