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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잎

낙옆은 지는데..

 

 

 

 

 

화무는 십일홍이라 했던가..

나뭇잎은

바람에 힘없이 떨어지고

이제 겨울을 준비하려한다.

 

자연에 순응하며 살아가는

삶의 이치를 보여주는것 같아

자연의 신비함을

느끼게 된다.

 

 

2017.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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