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위에서의 아침 더 빨리 찾아 온다.
눈 비비고 일어나 바라 본 경치는
아~ 아름답다...라는 말 밖에는 나오질 않았다.
운해가 좀더 있어 주기를 바랬지만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는 법
다음을 기약해야했다..
너무 멀어서 다시 갈 수 있을지,,,
2017,6,24
'..야경,일출,노을'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태기산에서 바라 본 별 (0) | 2017.07.28 |
---|---|
태기산에서 바라 본 야경 (0) | 2017.07.28 |
오도산에서 바라 본 야경 (0) | 2017.06.25 |
오도산 은하수 (0) | 2017.06.24 |
오도산에서.. (0) | 2017.06.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