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록이 우거진 이곳과는 달리
이곳은 아직 봄이었다..
연두빛잎새가 햇살에 비쳐
반짝이고 있었다.
싱그러운 공기가 숲에 퍼져
가슴이 탁 트이는듯 하였다.
심호흡을하며 맑은 공기를
가슴깊이 들여 마셔 본다..
2017,6,6.방아다리 약수터에서..
'......수목원,공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천 기벌포 송림숲 (0) | 2017.07.31 |
---|---|
습지공원의 아침 (0) | 2017.06.19 |
소래습지생태공원 (0) | 2017.05.13 |
공원의 아침 (0) | 2017.02.04 |
소래습지 생태공원 (0) | 2017.0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