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태백산맥의 배경이 되었던 김범우 집
금둔사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위치 해 있다.
지금은 아무도 살지 않은 채 버려져 있다.
참 많이 아쉬움이 남았던 곳이다.
저런 집을 버려둔채 있다니...
주인이 있건 없건 매화는 계절에 맞춰 예쁘게 피어
귀한 자태를 뽐내며 주인을 대신하고 있었다..
2015,3,9...계절그리기
소설 태백산맥의 배경이 되었던 김범우 집
금둔사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위치 해 있다.
지금은 아무도 살지 않은 채 버려져 있다.
참 많이 아쉬움이 남았던 곳이다.
저런 집을 버려둔채 있다니...
주인이 있건 없건 매화는 계절에 맞춰 예쁘게 피어
귀한 자태를 뽐내며 주인을 대신하고 있었다..
2015,3,9...계절그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