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오 히로부미가 본토의 죄수들을 데려다가 이곳 감옥에 가두고
고속도로를 만들고 산을 개척하여 평지를 만들어 곡식을 심을 수 있게 만들었다고한다.
아무리 죄수라해도 너무 불쌍한 생각이 들었다.
서대문 형무소를 생각나게 하는 그런곳이었다.
























이토오 히로부미가 본토의 죄수들을 데려다가 이곳 감옥에 가두고
고속도로를 만들고 산을 개척하여 평지를 만들어 곡식을 심을 수 있게 만들었다고한다.
아무리 죄수라해도 너무 불쌍한 생각이 들었다.
서대문 형무소를 생각나게 하는 그런곳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