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풍경 사진 작가중에 마에다 신조란 사람이 있다.
홋카이도의 아름다움에 반해 비에이 지역에 머물며 사진을 찍었던 사람으로 일본
풍경 사진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켰다는 평가를 받는 거장이다.
1998년 그가 세상을 떠났을때 일본 잡지 풍경 사진은 1년 남짓 그의 작품을 실었다.
그가 반했던 홋카이도의 후라노와 비에이는 해마다 오백만 명 이상의 아마추어 사진가가 찾는 명소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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