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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김용만 시인의 자택

김용택 시인의 동생분이시라고한다

집을 정말 정갈하고 아담하게 예쁘게 잘 꾸며 놓으셨다

집인을 들어가보니 탄성이 나올정도였다.

천일홍꽃차도 처음 마셔보았다.

이분의 사시는 모습이 어떠할지 미루어 짐작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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