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거나 김용만 시인의 자택 계절그리기. 2023. 12. 18. 19:34 김용택 시인의 동생분이시라고한다 집을 정말 정갈하고 아담하게 예쁘게 잘 꾸며 놓으셨다 집인을 들어가보니 탄성이 나올정도였다. 천일홍꽃차도 처음 마셔보았다. 이분의 사시는 모습이 어떠할지 미루어 짐작이갔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내겐 너무 소중한 오늘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아무거나'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항아리와 매화 (0) 2024.03.20 반영 (0) 2024.03.04 풀잎 이슬 (0) 2023.10.15 이슬방울 (0) 2023.08.17 돌담길 (0) 2023.03.04 '............아무거나' Related Articles 항아리와 매화 반영 풀잎 이슬 이슬방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