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題 #172 계절그리기. 2023. 6. 13. 10:47 이 나무와 잎을 보면서 인생을 생각하게 된다 세월의 옷을 입은 나무와 새생명의 잎이 대조를 이루며 또 조화를 이룬다 우리들의 삶과 다를게 없다는 생각이 진하게든다. 우리를 이렇게 죽어가고 다시 태어나며 살아간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내겐 너무 소중한 오늘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無題' 카테고리의 다른 글 #174 (0) 2024.02.25 #173 (0) 2023.06.21 #171 (0) 2023.05.25 #170 (2) 2023.03.18 #169 (0) 2023.03.11 '................無題' Related Articles #174 #173 #171 #1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