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無題

#172

이 나무와 잎을 보면서 인생을 생각하게 된다

세월의 옷을 입은 나무와 새생명의 잎이 

대조를 이루며 또 조화를 이룬다

우리들의 삶과 다를게 없다는 생각이 진하게든다.

우리를 이렇게 죽어가고 다시 태어나며

살아간다.

 

'................無題' 카테고리의 다른 글

#174  (0) 2024.02.25
#173  (0) 2023.06.21
#171  (0) 2023.05.25
#170  (2) 2023.03.18
#169  (0) 2023.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