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 #33 계절그리기. 2023. 1. 25. 22:12 가족이 무언지 새삼 진한 감동으로 다가온 날이었다. 설날 점심을 먹고 온 식구가 바람을 쐬러 바닷가에 잠시 다녀왔다. 가족이 없다면 얼마나 쓸쓸했을지 할아버지와 손주를 뒤에서 바라보며 흐뭇하게 바라보고 있었다. 손폰으로 찍은 사진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내겐 너무 소중한 오늘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흑백' 카테고리의 다른 글 #35 (2) 2023.03.02 #34 (2) 2023.02.26 #32 (4) 2023.01.24 #31 (4) 2023.01.19 #30 (2) 2023.01.10 '................흑백' Related Articles #35 #34 #32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