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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

#25

 

하양 무학로교회

건축가 승효상씨가 지은 곳이다

안도 다다오의 빛의 교회처럼

자연광 을 통해 따스한 햇살이 내부로 들어 올 수 있게 설계하였다.

내부로 들어오는 자연빛을 통해 아늑하고 경건한 공간의 이미지를

잘 드러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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