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나라에선 찾아 보기힘든 꽃이지만
몽골에선 발에 밟히는것이 에델바이스였다..
키도 크지 않고 화려하지도 않은 꽃이지만
사운드오브뮤직의 ost에서 유명해져서인지
웬지 귀한 꽃인것만 같다.
난 처음 본 꽃이라 참 신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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