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원(我園)은 경신년에 지어진 경남 진주의 250년 된 한옥을
완주군 소양면 대흥리 종남산 산자락 아래 오성마을로 옮겨 이축한 한옥입니다.
우리 고유의 전통 한옥을 중심으로 현대적인 건축을 자랑하는 미술관과 생활관이 공존하고 있습니다.
아원은 건축이 공학이면서 인문학임을 자랑하는 복합 문화공간입니다.
현대와 전통이 함께 어우러져 새로운 공간을 연출해 내는 나의 정원이고 우리들의 정원입니다.
아원(我園)은 경신년에 지어진 경남 진주의 250년 된 한옥을
완주군 소양면 대흥리 종남산 산자락 아래 오성마을로 옮겨 이축한 한옥입니다.
우리 고유의 전통 한옥을 중심으로 현대적인 건축을 자랑하는 미술관과 생활관이 공존하고 있습니다.
아원은 건축이 공학이면서 인문학임을 자랑하는 복합 문화공간입니다.
현대와 전통이 함께 어우러져 새로운 공간을 연출해 내는 나의 정원이고 우리들의 정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