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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 다

구계등 몽돌해변에서..

 

아침 햇살에 반짝이는 몽돌과

바다물의 찰랑거림은

아름답게 품어 보려는 나의 소망을 담아

더욱 빛나고 아름다웠다..

늘 부족한 나의 능력을 탓하며

이번에도 또 다음에는...

하며 희망을 가져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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