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 다 구계등 몽돌해변에서.. 계절그리기. 2021. 3. 28. 21:12 아침 햇살에 반짝이는 몽돌과 바다물의 찰랑거림은 아름답게 품어 보려는 나의 소망을 담아 더욱 빛나고 아름다웠다.. 늘 부족한 나의 능력을 탓하며 이번에도 또 다음에는... 하며 희망을 가져 본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내겐 너무 소중한 오늘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 바 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선유도 (0) 2021.12.04 소등섬 앞바다 (0) 2021.04.06 소등섬 앞바다 (0) 2021.03.28 등대 (0) 2021.02.10 떠나가는 배 (0) 2021.02.05 '.............. 바 다' Related Articles 선유도 소등섬 앞바다 소등섬 앞바다 등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