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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꽃,열매

청노루귀

 

귀하디 귀하다는 청노루귀를 만나러 갔다.

아침에 일찍 갔더니

이 아이들이 꽉 입을 다물고 열어 주지를 않았다.

점심떄쯤 되니 햇살을 받아

입을 열어주었다.

참 모든것이 쉬운것이 하나도 없음을

깨달은 날이었다.

 

다촛점 촬영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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