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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한옥

백양사 쌍계루

울긋불긋 단풍 옷은 벗었지만

잔설 머리에 이고 보무도 당당히

백양사를 지키고 있는 쌍계루..

물속에 몸을 담근 모습이 늘 새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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