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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그림이되다

#22

 

유리병속에 가을을 담아 보았다.

언젠가 누가 유리잔에 자기 사진을 담아 놓은 사진을보며

참 많이 부러웠었다.

 

이제 나도 할 수 있다...그것..

난 내사진 대신 가을을 넣었다.

흐뭇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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