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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

다람쥐






오랜만에 만난 녀석이다.

늘 청솔모만 눈에 띄었는데

반갑게도 오늘 만났다.


원미산에도 다람쥐가 많이 살아서

도토리를 주워가지 말라고 여기저기

안내문이 붙어 있지만

소용이 없다.


다람쥐가 먹을 먹이를 사람들이 다 가져간다..

그래서 별도로 먹이를 주러 다니는 사람이 있다.

한번 생각해 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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