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도착하기 전 소나기가 한차례 지나갔다고한다.
그래서 일까...
맑은 하늘에 수많은 별들이 쏟아 질 듯했다.
그러나 시간이 조금 늦어서
은하수가 머리위에 있었기에
무지개 같은 은하수를 담지는 못하고
일자로 선 은하수를 담을 수 밖에 없어서
너무 아쉬웠다.
그렇지만 무지개 같은 으하수를 눈으로보고
마음에 담아왔다..
그렇게 선명한 은하수를 본 것 만으로도 행복한 밤이었다.
2019.7,5
우리가 도착하기 전 소나기가 한차례 지나갔다고한다.
그래서 일까...
맑은 하늘에 수많은 별들이 쏟아 질 듯했다.
그러나 시간이 조금 늦어서
은하수가 머리위에 있었기에
무지개 같은 은하수를 담지는 못하고
일자로 선 은하수를 담을 수 밖에 없어서
너무 아쉬웠다.
그렇지만 무지개 같은 으하수를 눈으로보고
마음에 담아왔다..
그렇게 선명한 은하수를 본 것 만으로도 행복한 밤이었다.
2019.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