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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한옥

싸릿문





언제 보았나?

고향집에 간듯..

가슴이 뭉클했다..


이제는 볼 수 없는 초가집의 싸릿문..

푸근한 인심과 정이 넘치던 그때..


이제는 돌아갈 수 없는 그 시간..

돌아갈 수 없기에

더욱 그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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