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 다 강양항 계절그리기. 2018. 1. 25. 14:50 새벽의 단잠을 포기하고 퉁퉁 부은 얼굴로 달려 간 강양항 바다는 먹구름을 잔뜩 안고 반긴다. 휴우~ 한숨을 내 쉬어 보지만 무슨 소용이 있으리오.. 무심한 파도소리만 철썩거리며 내 귓전을 떄린다. 한번 가기도 어려운 먼곳인데 아쉬움에 한컷 담아 온 사진이다. 2018.1.14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내겐 너무 소중한 오늘 '.............. 바 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금정 장노출 (0) 2018.08.12 경주 읍천항 (0) 2018.01.26 읍천 몽돌 해변 (0) 2018.01.16 읍천 주상절리 (0) 2018.01.16 #3 (0) 2017.09.23 '.............. 바 다' Related Articles 영금정 장노출 경주 읍천항 읍천 몽돌 해변 읍천 주상절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