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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acter

우리 수녀님

 

 

 

 

 

늘 활발하시고 아름다우시고 인자하신 수녀님

성가도 잘 부르시는 수녀님...

 

뭘 그리 열심히 찍으시는지..

어린아이마냥 좋아하시던 우리 수녀님..

 

 

 

2017.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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