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題 #48 계절그리기. 2017. 11. 11. 08:48 금강을 옆에 두고 자전거를 타시는 저 아저씨가 참 많이도 부러웠다. 춥지도 덥지도 않은 억새가 하얗게 핀 강가를 여유롭게 자전거를 타시는 분 이날따라 참 많이 부라웠던 건 내가 걷고 있었기 떄문이었을까? 2017.11.5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내겐 너무 소중한 오늘 '................無題' 카테고리의 다른 글 #50 (0) 2017.11.24 #49 (0) 2017.11.11 #47 (0) 2017.10.29 #46 (0) 2017.10.05 #45 (0) 2017.09.24 '................無題' Related Articles #50 #49 #47 #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