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겐 이름도 생소한 돌단풍
입을 앙다물고 있는 모습이
어찌나 귀여운지..
이제 몇일 지나지않아
결국은 다문입을 벌리고야 말텐데..
활짝 몽우리를 피우면
더 에쁘겠지?
2017,4,6..일산호수공원에서..
'......산들꽃,열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목련 (0) | 2017.04.07 |
---|---|
개나리 (0) | 2017.04.07 |
비를 머금은 산수유 (0) | 2017.04.07 |
매화 (0) | 2017.04.03 |
제비꽃 (0) | 2017.04.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