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거나 낡은집엔.. 계절그리기. 2017. 3. 2. 15:26 한때는 왁자지껄 사람의 소리로 사람들의 웃음소리로 가득했던 이 집이 이젠.. 사람의 온기도 웃음소리도 사라지고 떠난 자리엔 낡은 집만이 덩그러니 남아 쓸쓸히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다.2017,2,21....괴곡성길에서..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내겐 너무 소중한 오늘 '............아무거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연등 (0) 2017.04.24 패닝샷 (0) 2017.03.12 겨울나기 (0) 2017.03.02 예쁜이들 (0) 2017.03.02 어부 (0) 2017.02.26 '............아무거나' Related Articles 연등 패닝샷 겨울나기 예쁜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