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을 잃은 해수욕장은 쓸쓸하기만했다
어느 한가족이 나와
재미있게 노는 모습을 보며
그래...저런것이 바로 행복이지...싶었다..
늘 벼르기만하던 그곳을
이번에 다녀왔다.
20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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