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가고 있는 즈음..
은행잎이 낙엽이 되어 떨어지는 이때..
떨어진 낙엽을 밟으며
가을 분위기를 내보러 나갔다.,
이제 내년을 기약하며 떠나는 나뭇잎들을 보며
쓸쓸한 기분이 드는건..
이제 나도 나이를 먹은건가?
2011,11,3..삼청동길,청와대 앞길에서..계절그리기
'.................. 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씨네코드선재 가는길.. (0) | 2012.02.13 |
---|---|
담양 메타세콰이어 가로수길 (0) | 2012.02.02 |
가야산 소리길 (0) | 2011.10.24 |
홍천 비밀의 숲 (0) | 2011.10.21 |
진관사 길 (0) | 2011.09.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