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방한게선 철책선을따라 해발1200미터나 되는
높은산을 차로 올라가면
북방한계선이 내려다보이는 을지전망대에 다다른다.
날씨가 맑은날이면
금강산도 보인다..
을지전망대를나와서 내려다보면
영낙없이 화채그릇처럼 생긴 마을이
내려다보이는데
분지로 형성된 마을이라고한다..
화채그릇처럼 생겼다해서 6,25전쟁때 종군기자가 펀치볼이라고 이름을 붙였다고한다
2011,8,19..계절그리기
남방한게선 철책선을따라 해발1200미터나 되는
높은산을 차로 올라가면
북방한계선이 내려다보이는 을지전망대에 다다른다.
날씨가 맑은날이면
금강산도 보인다..
을지전망대를나와서 내려다보면
영낙없이 화채그릇처럼 생긴 마을이
내려다보이는데
분지로 형성된 마을이라고한다..
화채그릇처럼 생겼다해서 6,25전쟁때 종군기자가 펀치볼이라고 이름을 붙였다고한다
2011,8,19..계절그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