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그리기. 2023. 6. 13. 10:47

이 나무와 잎을 보면서 인생을 생각하게 된다

세월의 옷을 입은 나무와 새생명의 잎이 

대조를 이루며 또 조화를 이룬다

우리들의 삶과 다를게 없다는 생각이 진하게든다.

우리를 이렇게 죽어가고 다시 태어나며

살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