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題
#172
계절그리기.
2023. 6. 13. 10:47
이 나무와 잎을 보면서 인생을 생각하게 된다
세월의 옷을 입은 나무와 새생명의 잎이
대조를 이루며 또 조화를 이룬다
우리들의 삶과 다를게 없다는 생각이 진하게든다.
우리를 이렇게 죽어가고 다시 태어나며
살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