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그리기. 2023. 3. 26. 19:45

어릴때 고향에 살때 이걸 까치밥이라고 불렀다

조금 더 자라면 꼬투리 씨가 생기는데

그걸 따서 먹고 놀았던 기억이 있다

옛날에는 먹을것이 많지 않아서 이런것도

아이들의 군것질 거리가 되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