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그리기. 2022. 12. 20. 19:31

 

겨울이 주는 느낌이

고스란히 묻어 있는 풍경

 

빈의자와 나목

홀로라는 의미가 주는 쓸쓸함..

 

겨울은 역시 쓸쓸하다.

그러나 곁에서 사랑을 주는 이들이

있으니 그 쓸쓸함이

따뜻함으로 다가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