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그리기.
2021. 4. 4. 20:20
열린 창문 사이로 보이는 성모님
비내리는 밤에
홀로 밖에 서서 우리를 지키고 계신다.
구세주의 어머니
성모 어머니 저희 죄인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열린 창문 사이로 보이는 성모님
비내리는 밤에
홀로 밖에 서서 우리를 지키고 계신다.
구세주의 어머니
성모 어머니 저희 죄인을 위하여 빌어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