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찰,한옥
백양사 쌍계루
계절그리기.
2021. 2. 20. 06:17
울긋불긋 단풍 옷은 벗었지만
잔설 머리에 이고 보무도 당당히
백양사를 지키고 있는 쌍계루..
물속에 몸을 담근 모습이 늘 새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