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racter

산수유 핀 길

계절그리기. 2020. 3. 29. 06:01






하나가 아니고 둘..셋...

뒤에서 바라보는 내마음이

혼자가 아니라서 좋구나..


혼자라면 얼마나 쓸쓸할까?

내 곁에 누군가가

함꼐 한다는것이 얼마나 귀한것인가..


다시한번 생각해 보는 순간이었다.

내 곁에 있는 사람들이

가장 소중한 것인데

그걸 늘 잊고 살아간다..




202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