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그리기. 2019. 6. 29. 08:06






엄마와 딸

그들의 사랑은 얼마나 지독할까?


가슴을 에이는 사랑

말로 표현 할 수 없는 그런 사랑


이 세상에 어떤 사랑도

이들의 사랑을 넘어 설 순 없을것이다.




2019.6,17